ART 위클리 핫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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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니, 예술이더라

걷다 보니, 예술이더라

소위 말하는 ‘예술’은 특별한 공간에만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전시장에 가면 복장을 갖춰 입고 작품을 심도 있게 감상해야 한다고 느껴지기 때문. 하지만 며칠 전 방문한 홍콩은 달랐다. 걷는 길마다 예술이 있었고, 도시 자체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었다.  3월이면 홍콩에서는 ‘아트먼스(Art Month)’가 열린다. 홍콩 전역에서 아트 바젤과 아트 센트럴을 포함한 예술 관련 행사와 전시가 동시에 열리는 기간을 뜻하는데. 공식 명칭이라기보다는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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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 다른 자아, 칸예 웨스트다

나의 또 다른 자아, 칸예 웨스트다

칸예 웨스트가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열린 리스닝 파티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 이후 약 1년 만이다. 역시나 채널 캔디가 무대 연출과 제작 전반을 맡았는데. 무엇보다 이번 내한은 그의 첫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상징적인 무대가 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공연 12일 전, 공동 주관사였던 쿠팡 플레이가 돌연 취소를 발표했다. 사유는 ‘칸예 웨스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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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그림책이시네요

인생이 그림책이시네요

타샤 튜더의 그림은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하다. 그녀가 그린 장면 하나하나에는 온기와 향기가 담겨 있어, 마치 그 풍경 속에 들어가 숨을 쉬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녀의 그림은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느끼게 된다. 1915년 보스턴에서 태어난 타샤 튜더는 보스턴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그녀는 인형들과 대화를 나누고, 조용한 세계 속에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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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편지들이 모이는 곳

갈 곳 잃은 편지들이 모이는 곳

수신자도, 발신자도 불분명한 편지를 받는 우체국이 있다. 이는 예술가 쿠보타 사야(@sayakubota)가 만든 ‘잃어버린 우편물 프로젝트’다. 1991년 폐쇄된 일본 아와시마 섬의 우체국을 개조해 이곳을 만들었다. 과거 이 섬의 우체국은 바다로 나간 사람들과 섬에 남은 가족들을 연결하는 유일한 수단이었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만날 수 없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다. “세상을 떠난 사람, 이별한 전 애인, 미래의 나, 과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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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야? 아니, 니고 집이야

미술관이야? 아니, 니고 집이야

도쿄에 위치한 니고의 집은 옷, 예술품, 가구, 자동차 등 그가 평생 동안 모은 수집품들을 보관하는 저장소였다. 2012년, 베이프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는 그의 집이었던 그곳에서 전시회를 열고 수집품들을 공개했다. 그중에는 그가 디자인한 베이프의 빈티지 샘플들과 슈프림 등의 초기 제품들도 있었다. 이 모든 수집품의 가치는 무려 1,000만 달러, 한화 약 14억 7천만원 이상이었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니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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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살을 표현한 예술 작품

인간의 살을 표현한 예술 작품

일본의 DJ이자 아티스트 ‘마사사카 시시도’는 인간의 살을 표현한 예술 작품으로 유명하다. 평소 공상과학과 공포물을 좋아했던 그는 자신의 데뷔 앨범에 살로 뒤덮은 음악 믹서를 선보이며 관련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 아이디어는 점차 일상용품에도 접목해 케이스, usb, 동전 지갑, 도장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제작되었다.  진짜 인간의 살이 아닌 실리콘을 활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된다고 밝히며 자세한 세부 사항은 비밀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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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니, 예술이더라
ART

걷다 보니, 예술이더라

소위 말하는 ‘예술’은 특별한 공간에만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전시장에 가면 복장을 갖춰 입고 작품을 심도 있게 감상해야 한다고 느껴지기 때문. 하지만 며칠 전 방문한 홍콩은 달랐다. 걷는 길마다 예술이 있었고, 도시 자체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있었다.  3월이면 홍콩에서는 ‘아트먼스(Art Month)’가 열린다. 홍콩 전역에서 아트 바젤과 아트 센트럴을 포함한 예술 관련 행사와 전시가 동시에 열리는 기간을 뜻하는데. 공식 명칭이라기보다는 도시 […]

ART by 김 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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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 다른 자아, 칸예 웨스트다
ART

나의 또 다른 자아, 칸예 웨스트다

칸예 웨스트가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지난해 열린 리스닝 파티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 이후 약 1년 만이다. 역시나 채널 캔디가 무대 연출과 제작 전반을 맡았는데. 무엇보다 이번 내한은 그의 첫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상징적인 무대가 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공연 12일 전, 공동 주관사였던 쿠팡 플레이가 돌연 취소를 발표했다. 사유는 ‘칸예 웨스트’였다. […]

ART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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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그림책이시네요
ART

인생이 그림책이시네요

타샤 튜더의 그림은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하다. 그녀가 그린 장면 하나하나에는 온기와 향기가 담겨 있어, 마치 그 풍경 속에 들어가 숨을 쉬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녀의 그림은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느끼게 된다. 1915년 보스턴에서 태어난 타샤 튜더는 보스턴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그녀는 인형들과 대화를 나누고, 조용한 세계 속에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 줄 […]

ART by 이 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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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편지들이 모이는 곳
ART

갈 곳 잃은 편지들이 모이는 곳

수신자도, 발신자도 불분명한 편지를 받는 우체국이 있다. 이는 예술가 쿠보타 사야(@sayakubota)가 만든 ‘잃어버린 우편물 프로젝트’다. 1991년 폐쇄된 일본 아와시마 섬의 우체국을 개조해 이곳을 만들었다. 과거 이 섬의 우체국은 바다로 나간 사람들과 섬에 남은 가족들을 연결하는 유일한 수단이었는데. 사람들은 여전히 만날 수 없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고 있다. “세상을 떠난 사람, 이별한 전 애인, 미래의 나, 과거의 […]

ART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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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야? 아니, 니고 집이야
ART

미술관이야? 아니, 니고 집이야

도쿄에 위치한 니고의 집은 옷, 예술품, 가구, 자동차 등 그가 평생 동안 모은 수집품들을 보관하는 저장소였다. 2012년, 베이프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는 그의 집이었던 그곳에서 전시회를 열고 수집품들을 공개했다. 그중에는 그가 디자인한 베이프의 빈티지 샘플들과 슈프림 등의 초기 제품들도 있었다. 이 모든 수집품의 가치는 무려 1,000만 달러, 한화 약 14억 7천만원 이상이었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니고의 […]

ART by 이 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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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살을 표현한 예술 작품
ART

인간의 살을 표현한 예술 작품

일본의 DJ이자 아티스트 ‘마사사카 시시도’는 인간의 살을 표현한 예술 작품으로 유명하다. 평소 공상과학과 공포물을 좋아했던 그는 자신의 데뷔 앨범에 살로 뒤덮은 음악 믹서를 선보이며 관련 작품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 아이디어는 점차 일상용품에도 접목해 케이스, usb, 동전 지갑, 도장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제작되었다.  진짜 인간의 살이 아닌 실리콘을 활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된다고 밝히며 자세한 세부 사항은 비밀이라고 […]

ART by 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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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내 세상은 점으로 사라졌다

원 하나를 그려보자. 완벽하지 않아도, 삐뚤어져도 괜찮다. 그런 것쯤은 하등 중요하지 않다. 그 점 하나만으로 당신의 세계는 확장될 테니. 쿠사마 야요이는 무수히 많은 점들로 그만의 세계를 만들어나갔다. 자신을 뒤덮었던 점의 세계를 깨버리고 말이다. “물방울무늬로 사람들은 스스로를 소멸시키고, 우주의 본성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본 환각과 붕괴된 자아를 작품에 담아냈다. 이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넘어, […]

ART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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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정철훈을 만나다
ART

사진작가 정철훈을 만나다

Q. 당신은 누구인가.  A. 안녕하세요, 사진과 영상을 매체로 작업하는 정철훈입니다. Q. 사진이란 무엇인가.  A. ”사진은 그림을 그리듯이 찍으라.” 사진작가이신 아버지께서 자주 하신 말씀입니다. 사진은 단지 기록을 넘어, 내면의 감정과 시각적인 표현을 하나의 장면에 담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Take a picture’라는 영어 표현 역시 바라보고 있는 현상을 찍는 사람의 방식대로 ‘가져오는’ 행위로 해석됩니다. Q. 사진에 무엇을 담는가.  A. 주로 […]

ART by 황 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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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 네가 다니는 교회잖아
ART

왜 그래, 네가 다니는 교회잖아

인간은 어둠에서 공포를 느낀다. 밝은 빛이 있을 때는 두려울 것 없던 공간이, 빛이 사라진 밤이 찾아오면 낯선 공포의 늪으로 변화한다.  “공포는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 – 마틴 앤토니 교수 / 토론토 라이어슨 대학 어둠에 대한 공포는 우리의 본능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선사시대에는 사람들이 어둠 속에 있을 때 포식자, 혹은 미지의 적으로부터 공격받을 위험이 더욱 컸다. […]

ART by 황 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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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youth)와 unglamouse가 만나 전시를 개최한다
ART

유스(youth)와 unglamouse가 만나 전시를 개최한다

‘Denim Rug’ exhibition : boundless; 경계 없음 미니멀 컨템포러리 youth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unglamouse의 데님 러그 협업 전시가 11월 15일(금)부터 11월 17일(일)까지 진행됩니다. ‘boundless; 경계 없음’은 문화의 카테고리 안에서 서로 다른 영역을 경계 없이 넘나드는 youth의 브랜딩 캠페인입니다. 그 첫 번째 협업으로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unglamouse와 데님이라는 소재를 주제로 데님 러그를 제작하여 전시 작품으로 소개합니다. 모로코에서 제작된 […]

ART by 글로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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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약을 믿을 수 있는가
ART

당신은 약을 믿을 수 있는가

미술계의 악동, 이단아, 그러나 앙팡 테리블, 그는 데미안 허스트. 1998년, 데미안 허스트는 ‘약국(Pharmacy)’이라는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오픈해 또 한 번 화두에 올랐다. 늘 기존의 상식을 깨고 예술과 상업의 경계를 허물어온 데미안 허스트답게 ‘약국’은 단순한 레스토랑 이상의 의미를 지닌 공간이었다. 약에 대한 그의 관심은 1988년부터 이어졌는데, 이는 애정 어린 관심으로 탄생한 작품이 아닌 의문으로부터 시작했다. 데미안 […]

ART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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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
ART

내 노력들이 다 녹아 없어졌다

때로는 수많은 노력을 해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아티스트 ‘프란시스 알리스(Francis Alÿs)’는 거대한 얼음을 밀어서 녹아 없어질 때까지의 모습을 촬영했는데요. 9시간 후, 얼음은 위스키 한 잔에 담길 만큼 작은 조각으로 줄어들었고, 그는 거리를 따라 가볍게 차버릴 수 있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생활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 속에서 결국 돌아오는 것은 없을 때 오는 좌절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죠.

ART by 김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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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연인-사진
ART

너도 나랑 똑같아

사진작가 로드리고 코라이초가 담아낸 마이애미의 해변, <비치 에피파니>입니다. 에피파니란 사소한 일상 속에서의 갑작스러운 깨달음을 뜻하는데요. 해변은 모두가 수영복을 입고 태양 아래에서 같은 바다를 마주하는 곳이죠. 작가는 해변가에서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연대를 담고자 했습니다. 그가 담아낸 태양 아래 사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함께 경험해 보세요.

ART by 글로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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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예술-작품-조각상
ART

피의 자화상

영국의 작가 마크 퀸(Marc Quinn)은 6주에 한 번씩 뽑은 자신의 피를 5년 동안 모아 자화상 <셀프(Self)> 연작을 제작했습니다. 작가는 혈액 4.5L를 냉동시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냉동 보관을 하지 않으면 작품의 형태가 유지되지 않아 녹아버립니다. 1991년에 제작된 그의 두 번째 작품은 다시는 볼 수 없게 되었는데요. 사치 갤러리의 대표인 찰스 사치가 해당 작품을 소장하던 중, 관리자가 […]

ART by 글로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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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화상-작품
ART

기억의 화상

토마스 메이랜더는 신체를 캔버스로 삼아 작업했습니다. 그는 UV 램프를 이용해 사진을 피부에 그을려 새겼습니다. 이때 새겨진 이미지는 햇빛에 노출되면 자연스레 사라지는데요. 그는 이 소멸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사실 작가는 전쟁을 묘사한 필름을 피부에 새겼습니다. 그는 작업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이 잊히고 사라지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ART by 글로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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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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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먼저 날 죽였어

여러분은 상처를 밖으로 드러낼 수 있나요. 이탈리아 포토그래퍼 ‘마르타 블루(Marta Blue)’는 자신의 작업물로 내재된 깊은 감정을 표면적으로 드러냅니다. 그녀는 모든 사물에서 영감을 받는데요. 특히 영화에서 가장 큰 영감을 받으며, 등장인물의 감정을 자신과 동일시하여 작업에 반영합니다. 그녀는 배우들의 연기 기법을 사진으로 가져와버렸는데요. 배우가 캐릭터와 완전히 일치되어 표현하는 ‘스타니슬랍스키’ 기법을 작업에 반영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정을 느낄 […]

ART by 김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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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후 서울에서 유물이 발견됐다
ART

1000년 후 서울에서 유물이 발견됐다

3024년, 북한산에서 2024년에 만들어진 유물이 발견됐습니다.  서울의 발굴 현장에서는 스마트폰과 카메라, 스니커즈 등 현대의 물건들이 발굴됐죠.  “당신이 도착하는 매 순간이 미래다. 당신은 이미 그곳에 도착했다”  누구나 그런 상상을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수백 년, 수천 년이 지난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이런 상상을 작품에 녹여내는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 그는 천 년 후 서울의 […]

ART by 황 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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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노트에는 무엇이 적혀있을까
ART

그의 노트에는 무엇이 적혀있을까

‘장 미쉘 바스키아(Jean-Michael Basquiat)’의 노트에는 무엇이 적혀있을까. 그는 ‘부와 가난’, ‘백인과 흑인’, ‘내면과 외면’ 등 반대되는 것들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죠.  그는 그림을 그릴 뿐만 아니라 시를 쓰기도 했습니다. 예술에서 글과 그림이 서로 상호작용한다는 점을 깨달았던 것이죠. 노트에 그림만큼 글도 많이 적혀있는 이유입니다.  그가 직접 작성한 노트의 글과 그림을 통해 그가 […]

ART by 황 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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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미안하지만, 보정은 안됩니다

“사진 보정에 들어가는 노동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디지털 사진은 그저 파일일 뿐이고,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수정하는데 10만 달러를 소비하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상업 사진과 예술 사진의 경계를 허물었다고 평가받는 패션 사진가 ‘마크 보스윅(Mark Borthwick)’. 그는 여전히 필름 카메라를 고집합니다. 그는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해야 사진에서 날것의 ‘즉시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하죠.  그는 오히려 디지털 사진을 […]

ART by 황 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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