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내 노력들이 다 녹아 없어졌다

거대한 얼음이 녹아 없어질 때까지

김 유미

때로는 수많은 노력을 해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아티스트 ‘프란시스 알리스(Francis Alÿs)’는 거대한 얼음을 밀어서 녹아 없어질 때까지의 모습을 촬영했는데요.

알리스
알리스

9시간 후, 얼음은 위스키 한 잔에 담길 만큼 작은 조각으로 줄어들었고, 그는 거리를 따라 가볍게 차버릴 수 있었습니다.

알리스
알리스

이는 사람들이 생활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 속에서 결국 돌아오는 것은 없을 때 오는 좌절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죠.

알리스
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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