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s 위클리 핫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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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레코드숍 가지 말고 방구석에서 즐기자

이제 레코드숍 가지 말고 방구석에서 즐기자

아날로그의 힘은 위대하다. MP3도 스트리밍 서비스도 없던 시절에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세상이 모두 디지털화돼가는 지금, 잊혀졌던 LP와 CD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 에디터는 CD에 관심이 생겼다. LP는 감성이 좋지만 가격과 보관은 부담스럽다. 반면 CD는 비교적 관리가 쉽고 구매가 편리하다. 굳이 레코드숍을 찾아가지 않아도 yes24나 알라딘 같은 곳에서 충분히 괜찮은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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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보는 19금 소설, 유해한 독서를 시작했다

몰래 보는 19금 소설, 유해한 독서를 시작했다

짧고 빠른 콘텐츠에 익숙해진 우리는 두 시간짜리 영화조차 지루하게 느낄 때가 있다. 그러다 눈이 스르륵 감길 즈음, 로맨스 영화 속 두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은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든다. 직접 구매하고, 펼치고, 한 페이지씩 넘겨야 하는 책은 어떤가? 준비 과정부터 번거롭게 느껴진다. 그런데 활자를 따라가다 중간중간 도파민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숨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19금 소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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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성해란-회색인간-김동식-비행운-김애란-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문학동네-저주토끼-정보라-단편소설-추천-단편소설집

몰폰 말고 ‘몰책’ 하실래요? 단편소설집 추천 5선

영상, 그중에서도 1분 내의 짧은 영상이 정보를 전달해 주는 시대에 살고 있다. 흐름에 맞춰 책과의 안녕을 외친 이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텍스트힙’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등 다양한 요인에 사람들은 다시 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랜만에 읽어보는 활자에 글자만 읽다가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 일이 부지기수다. 숏폼에 찌든 집중력 때문에 결국 한 번 더 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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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비가 기다려진다

오히려 비가 기다려진다

에디터는 비를 정말 싫어한다. 비가 오면 양말은 젖고, 머리는 부스스해지고, 온몸이 눅눅한 채로 하루를 보내야 한다. 생각만으로도 짜증이 치민다. 그런데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길고, 비도 더 많이 내린다고.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다. 세월과 장마는 피할 수가 없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덜 불쾌해지는 방법을 찾았다. 바로 마음에 드는 ‘레인코트’를 장만하는 것. 취향에 맞는 레인코트를 입는 날엔, 비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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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티-투바투-티셔츠-여름-스타일링-아이템

요즘은 이 티셔츠를 입어야 합니다 ‘링거티’

부정하고 부정했던 링거티의 유행. 올해는 제대로 왔다. 편집샵의 수많은 브랜드들이 서머 컬렉션에 링거티 하나는 포함시킬 정도다. 사실 링거티에 대한 언급은 2020년대 들어서 꾸준히 있었다. Y2K와 빈티지 모두를 섭렵하는 아이템이자, 여름 스타일링에 옷 하나만 입어도 포인트를 잡아주는 소중한 존재다. 링거티는 이미 트렌드 그 이상의 기본 템인 셈이다. 소매 밑단, 넥 라인 립 부분 색깔이 다르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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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는데, 센스는 있고 싶었다

돈은 없는데, 센스는 있고 싶었다

돈은 없지만 센스있는 ‘느좋녀’가 되고 싶었다. 가구만으로 집을 꾸미기엔 너무 비싸지 않나. 하지만 아무거나 집에 들이고 싶진 않았다. SNS에 널려 있는 흔한 ‘인스타 감성’ 제품도 싫었던 에디터는 ‘느낌 있는’ 브랜드를 찾아다녔는데. 물론 소품 치고는 비싸긴 하다. 하지만 비교적 망설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의 소품과 식기들이다. 작은 소품 하나만으로도 집의 느낌을 꽉 채워줄 라이프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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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레코드숍 가지 말고 방구석에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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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레코드숍 가지 말고 방구석에서 즐기자

아날로그의 힘은 위대하다. MP3도 스트리밍 서비스도 없던 시절에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세상이 모두 디지털화돼가는 지금, 잊혀졌던 LP와 CD가 다시 돌아오고 있다. 에디터는 CD에 관심이 생겼다. LP는 감성이 좋지만 가격과 보관은 부담스럽다. 반면 CD는 비교적 관리가 쉽고 구매가 편리하다. 굳이 레코드숍을 찾아가지 않아도 yes24나 알라딘 같은 곳에서 충분히 괜찮은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 한 […]

Items by 송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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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보는 19금 소설, 유해한 독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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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보는 19금 소설, 유해한 독서를 시작했다

짧고 빠른 콘텐츠에 익숙해진 우리는 두 시간짜리 영화조차 지루하게 느낄 때가 있다. 그러다 눈이 스르륵 감길 즈음, 로맨스 영화 속 두 남녀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은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든다. 직접 구매하고, 펼치고, 한 페이지씩 넘겨야 하는 책은 어떤가? 준비 과정부터 번거롭게 느껴진다. 그런데 활자를 따라가다 중간중간 도파민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숨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19금 소설’에서 […]

Items by 송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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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성해란-회색인간-김동식-비행운-김애란-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문학동네-저주토끼-정보라-단편소설-추천-단편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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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폰 말고 ‘몰책’ 하실래요? 단편소설집 추천 5선

영상, 그중에서도 1분 내의 짧은 영상이 정보를 전달해 주는 시대에 살고 있다. 흐름에 맞춰 책과의 안녕을 외친 이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텍스트힙’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등 다양한 요인에 사람들은 다시 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랜만에 읽어보는 활자에 글자만 읽다가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 일이 부지기수다. 숏폼에 찌든 집중력 때문에 결국 한 번 더 읽는 […]

Items by 송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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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비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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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비가 기다려진다

에디터는 비를 정말 싫어한다. 비가 오면 양말은 젖고, 머리는 부스스해지고, 온몸이 눅눅한 채로 하루를 보내야 한다. 생각만으로도 짜증이 치민다. 그런데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길고, 비도 더 많이 내린다고. 벌써부터 마음이 무겁다. 세월과 장마는 피할 수가 없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덜 불쾌해지는 방법을 찾았다. 바로 마음에 드는 ‘레인코트’를 장만하는 것. 취향에 맞는 레인코트를 입는 날엔, 비 오는 […]

Items by 이 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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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티-투바투-티셔츠-여름-스타일링-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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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 티셔츠를 입어야 합니다 ‘링거티’

부정하고 부정했던 링거티의 유행. 올해는 제대로 왔다. 편집샵의 수많은 브랜드들이 서머 컬렉션에 링거티 하나는 포함시킬 정도다. 사실 링거티에 대한 언급은 2020년대 들어서 꾸준히 있었다. Y2K와 빈티지 모두를 섭렵하는 아이템이자, 여름 스타일링에 옷 하나만 입어도 포인트를 잡아주는 소중한 존재다. 링거티는 이미 트렌드 그 이상의 기본 템인 셈이다. 소매 밑단, 넥 라인 립 부분 색깔이 다르다는 것은 […]

Items by 송 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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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는데, 센스는 있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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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는데, 센스는 있고 싶었다

돈은 없지만 센스있는 ‘느좋녀’가 되고 싶었다. 가구만으로 집을 꾸미기엔 너무 비싸지 않나. 하지만 아무거나 집에 들이고 싶진 않았다. SNS에 널려 있는 흔한 ‘인스타 감성’ 제품도 싫었던 에디터는 ‘느낌 있는’ 브랜드를 찾아다녔는데. 물론 소품 치고는 비싸긴 하다. 하지만 비교적 망설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의 소품과 식기들이다. 작은 소품 하나만으로도 집의 느낌을 꽉 채워줄 라이프 스타일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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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빠르게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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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빠르게 출시됐다

패션도, 기능성도 놓칠 수 없었다. 그래서 선택한 건 MM6 메종 마르지엘라와 살로몬의 협업 컬렉션. 이 두 브랜드가 올해도 만났다. 꾸준히 협업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살로몬의 하이테크 디테일과 기능성, 그리고 MM6의 독창적인 미학이 결합해 또 새로워졌다.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만나 ‘러닝화 그 이상’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의류 및 액세서리 제품도 함께 출시될 예정. 두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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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하나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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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하나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

아끼는 청바지에 스니커즈를 신고 기분 좋게 나섰는데, 비가 쏟아졌다. 그리고 축축하게 젖어버린 내 신발과 바지. 그때, 옆에 있던 친구의 ‘뽀송뽀송한 레인부츠’에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졌다. 폭우가 쏟아지기 전에, 얼른 레인부츠를 손에 넣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구매를 망설였던 이유는 두 가지. 무겁고, 수산시장스러운 느낌이 싫었기 때문. 그런데 다양한 브랜드에서 레인부츠를 출시하고 있었다. 지난 겨울 내내 고민했던 문부츠, 여름 버전의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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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옷이냐고? 내 티셔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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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옷이냐고? 내 티셔츤데?

“손바닥만 한 티셔츠 한 장, 우리 집 강아지 옷이냐구요? 아니요, 제 티셔츠인데요.” 그동안 옷 입느라 많이 귀찮고, 많이 무거웠다. 이제 두꺼운 외투는 집어던지고, 편하게 티셔츠 한 장 걸칠 차례. 하나를 입더라도 제대로 입어야 하는 당신. 스타일링? 놓칠 수 없다. 단 한 장만으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티셔츠를 찾아왔다. 엔젤코어, 위시코어도 준비되어 있다. 슬라이드를 넘겨 에디터가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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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는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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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는 조합이다

클래식한 1461에 팔라스의 스트릿한 무드가 더해졌다. 별거 아닌데, 두 브랜드의 협업이라는 것만으로도 살 가치가 충분하다. 닥터마틴의 노란색 스티치로 헤리티지는 유지하되, 보틀캡 참 포인트가 추가되었다. 또한 힐루프의 ‘Airwair’는 지워버리고, 대신 ‘팔라스’가 새겨졌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블랙, 체리, 우드렌드 카모까지 총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는데. 클래식함을 원한다면 블랙을, 스트릿함을 원한다면 카모를 눈여겨보자. 이번 컬렉션은 12일 팔라스 압구정점과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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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의 손이 키워낸 식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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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의 손이 키워낸 식물을 소개합니다

집들이 선물을 받았다. 하지만 손길이 닿은 순간, 죽어버렸는데. 그렇게 눈물로 보내준 식물들만 수십 개. 그럼에도 꿋꿋이 살아남은 식물들을 소개한다. 식물원에 방문할 때마다 ‘키우기 난이도 최하’인 것들을 추천받아 집에 들였다. “이것마저 죽이면, 이제 키우지 마세요.” 비록 잘 키우진 못하지만, 예쁜 쉐입은 놓칠 수 없었다. 인테리어용으로 들인 화분이기에 감성만큼은 보장한다. 슬라이드를 넘겨 마이너스의 손을 가진 에디터가 키운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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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2, 국내 출시일과 가격 정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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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2, 국내 출시일과 가격 정보가 공개됐다

닌텐도가 공식 발표했다. 2025년 6월 5일 목요일, 전 세계 게이머가 기다리던 ‘닌텐도 스위치 2’가 한국에 공식 출시된다. 가격은 64만 8천 원. 같은 날 공개되는 <마리오 카트 월드> 동봉 세트의 가격은 69만 8천 원. 별도 패키지 버전이 9만 8천 원이니까 아무래도 세트 구매가 좋겠다. 거의 모든 것이 새로워졌다. 조이콘은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했고, 본체에는 ‘엔비디아 제작 […]

Items by 황 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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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무채색 좀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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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무채색 좀 그만해

이제는 제발, 핑크를 꺼내 신을 때가 됐다. 아직 무채색만을 고집하거나, 핑크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많은데. 하지만 어디에나 어울리는 색이 바로 핑크다. 한마디로 어느 코디에 매치해도 어울린다는 뜻. 오늘 소개할 운동화들은 실버, 블랙과 함께 어우러져 어렵지 않게 시도해 볼 수 있다. 물론 핑크 외에도 다양한 컬러웨이가 준비되어 있지만, 올봄에는 핑크를 시도해 보자. “이제 무채색 좀 벗어나자구요.” 슬라이드를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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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자,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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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자, 뭔데?

애쉬 아일랜드(@ash.island), 그가 해냈다. 그는 늘 뉴에라 볼캡을 착용하고 있었는데, 자신의 브랜드 ‘엑스오디너리’와의 협업을 이루어낸 것. 애쉬 아일랜드와 함께 한 화보 촬영 현장, 글로우업 매거진이 다녀왔다. 이곳에서는 그의 취향이 가득 담긴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들고 싶었다.” 뉴에라의 스포티한 무드를 엑스오디너리만의 색깔로 풀어낸 이번 협업 컬렉션. 게다가, 그가 즐겨 쓰던 뉴에라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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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에서 내 취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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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에서 내 취향을 찾았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쓸 수 있어야 좋은 디자인이다.”라고 가르쳤던 학교가 있다. 바로 20세기 디자인 혁명을 이끈 독일의 바우하우스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건축가 루이스 설리번의 주장은 바우하우스의 정신이 되었고, 그들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추구했다. 바우하우스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브라운, 이케아, 무인양품 같은 브랜드들을 보면 아마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

Items by 이 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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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코어가 귀여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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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코어가 귀여울 수 있나요?

세실리에 반센이 그걸 해냈다. 아식스, 살로몬과 함께 꾸준히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온 세실리에 반센. 이번에는 노스페이스와 만났다. 이거 신고 등산가도 된다. 노스페이스의 기능성을 잃지 않았으니 말이다. 게다가 세실리에 반센의 페미닌한 디테일까지도 놓치지 않았는데. 이들의 만남은 지난해 열린 파리 패션위크 25S/S 쇼에서 공개되었는데, 이는 3월 13일부터 세실리에 반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슬라이드를 넘겨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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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방금 앉은 그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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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방금 앉은 그 소파

곁을 스치는 수많은 것들. 그중 대부분은 흐릿해져 기억 저편에서조차 잊힌다. 쉽사리 생겨났다 금세 사라지는 유행들은 어느새 흔적도 없이 사라지니 말이다. 트렌디하면서도 시대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을까. 돌아보면, 그건 바로 클래식일지도 모르겠다. 유행과 시간에 전전긍긍하지 않는, 그래서 영원한 가치를 지니는 소파들을 소개한다. 가격대는 높아도 평생 당신 곁을 함께 한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수십 년 전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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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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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에 없다고?

클락스가 한국을 떠났다. 지난 11월, 최대 70% 세일을 끝으로 국내 사업을 종료했다. 그런데, 스웨이드 로퍼 유행이 스멀스멀 다가온다. 80년대 처음 출시되었던 반스 커버 하이와 로우도 재출시되었다. 국내에서 정식 발매되진 않았지만 현재 크림에서 약 15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한데. 그외에도 헤어리한 소재가 눈에 띄는 팀버랜드 X 스컬프스토어의 협업 제품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에디터의 장바구니를 확인해 보자. 늦지 않으려면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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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또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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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또 만났어?

또 만났다. 벌써 몇 번째 협업일까. 꾸준히 아식스(@asics)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내놓은 세실리에 반센(@ceciliebahnsen). 아식스의 기능성과 착화감, 그리고 세실리에 반센의 페미닌한 무드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 트레일 슈즈인 ‘젤-터레인 라인’을 기반으로 한 이번 모델. 역시나 세실리에 반센의 시그니처인 플로럴 무늬도 빠지지 않았다. 그런데, 기존 협업 제품들과 달라진 점이 있다. 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반투명한 TPU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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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발레코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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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발레코어라고?

준비하자. 2025년에도 발레코어룩이 쏟아질 테니. 지난 8월, 푸마(@puma_kr)가 기존 스피드캣 OG 모델에 핑크색을 더해 걸코어룩을 선보였다. 핑크에 환장하는 에디터도 구매하려고 무신사에 들어갔는데, 벌써 품절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품절인 상태. 그런데 이번에는 스피드캣에 발레 스타일을 더해 돌아왔다. 바로 ‘스피드캣 발레’. 기존 스피드캣 OG와 달라진 점은 이렇다. 메리제인 스타일에 스웨이드 소재 대신 메탈릭 가죽을, 운동화 끈 대신 리본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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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어디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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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 어디 안 간다

‘APT.’ 뮤직비디오 속 로제가 입은 수백만 원대의 생로랑, 아크네 스튜디오. 덕분에 락시크 가는 줄 알았는데, 다시 돌아왔다. 실제로 ‘APT.’ 발매 이후 패션 플랫폼에서는 락시크 룩의 검색량이 200% 이상 증가했는데. 하지만 벌써 찾아온 추위 탓에 옷장 속으로 갇혀버린 레더 자켓과 미니스커트, 그리고 밋밋하게 느껴지는 오늘 나의 아웃핏. 두툼한 겨울옷 속, 슬쩍 보이는 벨트 하나로 오늘 스타일을 […]

Items by 이 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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