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현지 기사

박정섭 인터뷰: 프렌치 요리와 사랑에 빠진 남자
INTERVIEW

박정섭 인터뷰: 프렌치 요리와 사랑에 빠진 남자

사람이 붐비는 점심시간,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한 레스토랑 테이블 너머에서는 분주하게 움직이는 인원들의 기척이 느껴진다. 방문객이 머무는 시간은 고작 1시간 남짓. 화구 앞에서 하루를 보내는 키친 인원들의 일상은 어떠할까? <글로우업> 매거진의 인터뷰 시리즈, [OOO: Out Of Office]의 두 번째 주인공은 셰프 박정섭. 프렌치 요리를 사랑한 그와 나눈 요리의 대화를 공유한다. 자기소개 부탁한다. 이름은 박정섭. 96년생이고 동대문구 […]

INTERVIEW by 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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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공드리의 세계는 펜촉에서부터 피어난다
PEOPLE

미셸 공드리의 세계는 펜촉에서부터 피어난다

짐 캐리, 케이트 윈슬렛 그리고 수많은 영화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다르다’라고 말한 감독 미셸 공드리. 그는 아픈 사랑의 기억을 지운다는 내용의 작품 <이터널 선샤인>으로 국내에서 이름을 알렸다. 개봉 당시에는 전국 17만 관객을 동원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15년과 2018년, 두 번에 걸쳐 재개봉하며 ‘재개봉 영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금도 많은 OTT 서비스에서 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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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

어지러운 20세기의 장난감 시리즈

길버트 U-238 원자력 에너지 실험실 1950년 아이들이 직접 방사능 물질로 핵화학 반응을 관찰할 수 있게 제작된 이 제품. 육상 선수, 마술사, 장난감 제작자로 활동했던 길버트의 화학 실험 세트 12종 중 하나다. 문제가 되었던 건 방사능 물질이 실제로 키트에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 시료 병에 “내용물을 밖으로 꺼내지 마시오. 내용물이 누출되면 자연 방사선의 수위 이상으로 피폭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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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체리와 에로티시즘의 관계성에 대하여

통통하게 올라온 붉은 과육과 그를 얇게 감싸는 껍질. 체리는 모양새 자체만으로도 ‘에로티시즘’과 연관 짓기 충분하다. 하지만 그 연관성은 우리의 순수한 상상력에서 비롯된 것일까? 체리를 ‘가장 섹슈얼한 과일’으로 칭하게 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16세기 문학에서부터 체리와 여성의 신체 부위를 연관 지으려는 시도는 쭉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니. 외설적인 문학과 작품의 중심에 체리가 자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

JOY by 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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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귀여움을 전파했던 과거의 신문 기사들
LIFE

고양이의 귀여움을 전파했던 과거의 신문 기사들

“고양이가 세상을 지배한다 (Cats Rule The World)”, 고양이라는 존재의 이로움을 맹신하는 필자가 사랑하는 슬로건이다. 단순히 ‘맘마가 먹고 싶은' 표정이 귀엽다는 이유로 신문 한구석을 장식하는 고양이의 위엄은 이미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 작고 보드라운 생명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하며 활약한 집사들은 1910년대부터 존재했다. 신문사 아카이브에서 발견할 수 있는 냥덕들의 흔적, 지금 바로 소개한다. 사람의 말과 소리를 […]

LIFE by 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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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다는 ‘삶’에 가까운, 추천 웹툰 6선
JOY

만화보다는 ‘삶’에 가까운, 추천 웹툰 6선

케찰코아틀 – 다빗, 헤수스 인간임을 결정짓는 것은 무엇인가, 또 인간다운 행동은 무엇인가. 웹툰 작품을 통해 철학적 물음을 던지는 d몬 작가의 새로운 작품 <케찰코아틀>. 카르텔이 장악한 부패의 나라, 칸디아를 배경으로 스토리는 전개된다. 주인공은 헤수스와 다빗.  마르틴파의 최고 실력자인 헤수스는 목표가 정해지면 오직 그것에만 몰두할 뿐,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결과주의자다. 그런 그는 코스타스파 두목의 외아들 다빗을 […]

JOY by 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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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가 10%를 부러워하는 것은 비정상적이지 않은가
PEOPLE

90%가 10%를 부러워하는 것은 비정상적이지 않은가

40년 가까이 ‘비정규직’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흥미 트리거를 찾아 유랑하는 인물이 있다. 일본의 유명 잡지 <POPEYE>와 <BRUTUS>가 창간한 해부터 10년간 에디터 생활을 했던 츠즈키 쿄이치다. “그저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 있으면 먼저 취재를 시작한다.”라는 슬로건 하나를 내걸고 커리어를 이어온 그는 벌써 68세 저널리스트다.  한 잡지사나 출판사에 머물며 책상 앞에 앉아있기보다는, 조명하고 싶은 주제를 찾아 떠돌다 재밌는 이야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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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들은 대개 이런 곳에 돈을 씁니다
Items

집순이들은 대개 이런 곳에 돈을 씁니다

길었던 이번 설 연휴, 가능한 동네를 벗어나지 않으려 애썼다면 이제 그만 ‘집순이’라는 수식어를 받아들여 보자. 집 밖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 에너지가 쭉쭉 빠져나가는 극내향형 인간이라면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이 상책. 외출의 즐거움을 집 안으로 끌어들이면 문제 될 것은 없다. 주말, 연휴마다 칩거 생활을 자처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내 공간’을 갖출 수 있게 도와줄 에디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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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하던 2000년대 과장님이 되어볼까
FASHION

깐깐하던 2000년대 과장님이 되어볼까

작년엔 일종의 강박관념과 낮은 사회성을 가진 ‘너드’의 매력이 세상을 지배했다. 올해는 어떨까. 한 분야에 심취해 있는 괴짜를 뜻하는 단어 긱(Geek)과 멋지다는 뜻의 단어 시크(Chic)가 합쳐진 ‘긱 시크’ 트렌드는 연초를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법. 조금 더 날카롭고 관능적인 매력을 탑재하고  등장한 ‘오피스 사이렌’ 트렌드를 소개한다. 오피스 사이렌이라는 트렌드는 한 틱톡커의 영상으로부터 시작됐다. “1990년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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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 Chui] Ep.02 누르면 끝나는 일회용 카메라의 매력에 빠지다
ORIGINAL

[Eh Chui] Ep.02 누르면 끝나는 일회용 카메라의 매력에 빠지다

카메라를 충전하고, 필름을 끼우고, 노출을 조정하고, 수십 번씩 누르는 셔터는 ‘찍는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간다. 마주친 광활한 현장의 감동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퇴색되기 마련.  어느샌가부터는 힐링하기 위해 찾은 장소만큼은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는 습관이 생겼다. 촬영 후에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돌려가며 색감을 보정할 생각에 벌써 피곤하니. 그러다 마주친 ‘일회용 카메라’. 눈알을 뷰파인더에 욱여넣어야 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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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부츠 만들러 발리로, 기차 타러 스코틀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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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부츠 만들러 발리로, 기차 타러 스코틀랜드로

미국의 작가 닐 도날드 월쉬가 말했다. “삶은 당신의 안전지대를 벗어나야 비로소 시작된다”라고. 하루가 퍽퍽하게만 느껴지는 현대인이라면 훌쩍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갈 열정을 불어넣어 줄지도 모른다. 필자의 인스타그램 저장 컬렉션 중 ‘여행’ 폴더를 들춰봤다. 지역이 아닌 장소를 기반으로 한 여행 버킷리스트, 지금 바로 소개한다. Hackney Flea Market 해크니 플리마켓은 런던 전역에서 랜덤으로 날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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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소비하는 것에 지친 당신을 위한 영화 5선
JOY

빠르게 소비하는 것에 지친 당신을 위한 영화 5선

무의식적으로 켠 숏츠와 릴스 탭에서 엄지손가락을 허우적대는 데에 여가 시간 대부분을 소비하고 나면 공허함만이 남는다. 방금 전에 본 영상조차 기억에 남지 않는데 무엇이 남으리. 우람찼던 새해의 열정이 식은 당신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어줄 영화 5편을 소개한다. 작품을 통해 10초짜리 영상에 길들여졌던 집중력을 한껏 늘려놓고 나면, 어느 것도 두렵지 않을 것. 재미와 여운, 인생 교훈은 덤이다.  기상천외한 […]

JOY by 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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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옷장을 채우려 7개의 브랜드를 찾았다
FASHION

똑똑하게 옷장을 채우려 7개의 브랜드를 찾았다

쇼핑 플랫폼 속 ‘추천 순위’와 ‘좋아요 순위’에 목맬 필요는 없다. 개인의 취향이란 인기투표 순위와 완벽히 일치하지 않는 법이니까. 마음에 꼭 드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원단, 마감, 핏과 같은 퀄리티 측면에서 실망시키지 않는 브랜드라면 플랫폼에 상관없이 따로 홈페이지를 저장해두자.  유행에 얽매이지 않고 꾸려놓은 나만의 브랜드 리스트는 현명한 쇼핑을 하기 위한 ‘치트키’나 다름없으니. 필자 또한 자주 찾게 […]

FASHION by 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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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장바구니에는 무엇이 담겼나
FASHION

영국 왕실 장바구니에는 무엇이 담겼나

‘이 제품은 영국 왕실 로열 워런트를 보유한 제품입니다.’라는 문구. 정확히 의미하는 바는 알지 못해도 왠지, 끌린다. 호화스러운 마크 하나가 박혔을 뿐인데 높은 가격마저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는 마법. 하지만 문구 하나에 홀려 값비싼 제품을 구매했다 해도 후회할 필요는 없다. 그럴만한 가치가 분명 있을 테니.  영국 왕실의 ‘로열 워런트’ 제도는 중세 시대에서부터 시작됐다. 왕실에 물건을 공급하는 상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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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해서 도쿄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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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해서 도쿄를 찾았다

심장을 둥둥 울리는 드럼 사운드 위에서 뛰노는 색소폰의 선율은 뾰족하게 들어와 뇌리에 박힌다. 재즈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담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블루 자이언트>는 예측할 수 없는 재즈의 맛을 보게 한 작품. 도쿄 최고의 재즈 클럽, ‘쏘 블루’에 입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 뮤지션의 땀 방울은 한순간에 관객들을 재즈의 세계로 인도한다.  꼭 이 작품이 아니더라도 진정한 음악을 맛본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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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결국 지는 게임이야,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이야기
PEOPLE

사랑은 결국 지는 게임이야,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이야기

창작이 고통을 수반하는 것일까, 고통이 창작을 수반하는 것일까. 미안할 정도로 사랑해버린 예술가들의 고통은 머지않아 그 근원지를 집어삼켜 버렸다. 커트 코베인, 지미 헨드릭스, 장 미셸 바스키아와 같이 27세에 요절한 천재 에이미 와인하우스. 그녀는 준비되지 않은 채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으로 등 떠밀렸고  발가벗겨졌으며,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단 2장의 앨범으로 대중들의 마음에 영원히 남게 된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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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퍼, 무슨 퍼? 찬바람 막아줄 퍼 아이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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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퍼, 무슨 퍼? 찬바람 막아줄 퍼 아이템 7

얼굴만 내놓아도 폐가 얼어붙는 듯한 극강 추위가 찾아왔다. 아무리 패딩으로 둘둘 싸매도, 들이닥치는 찬 바람은 막을 도리가 없다. 야생동물이라도 된 것 마냥 퍼 아이템으로 치장하는 것만이 돌파구. 한겨울에도 트렌디함을 한 움큼 곁들여 줄 퍼 아우터부터 복실한 퍼 가방, 모자, 신발까지 준비했다. 춥지만 시즌 오프 세일을 하고 있는 이틈을 타, 겨울 옷장을 넉넉하게 채워볼 것.  Cerr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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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을 장식한 궁극의 핑크 머리를 찾아서
JOY

프레임을 장식한 궁극의 핑크 머리를 찾아서

핑크색은 젊고 부드럽고 명랑하며, 변덕스럽고 로맨틱하다. 때문일까, 달콤하지만 강렬한 핑크색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하나의 장치로 사용되곤 했다. 주인공의 일탈을 위해, 또는 주인공의 특별함을 위해. 그 빛나는 핑크 머리에 담아낸 의미를 파헤쳐 봤다. 우리의 가슴속에 사랑이라는 불을 지핀 <이터널 선샤인>의 클레멘타인부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샬롯까지.  *본 콘텐츠에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클로저>, <강철 수염과 게으른 동네>의 스포일러가 […]

JOY by 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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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히스테릭 글래머를 이끌어 온 그의 자세
INTERVIEW

40년간 히스테릭 글래머를 이끌어 온 그의 자세

세대가 바뀌는 과정을 수차례 지켜보면서도, 일관된 ‘록 스프릿’의 자세를 고수해 온 브랜드가 있다. 디렉터 키타무라 노부히코가 이끌어 온 도쿄의 패션 브랜드 히스테릭 글래머(Hysteric Glamour)다. 60세가 넘었지만 록 밴드의 낡은 LP 판을 뒤지던 14살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그. 벽면에서부터 배어 나오는 영감의 아지랑이로 가득한 그의 사무실에 방문했다. <글로우업>과 키타무라 노부히코가 논한 패션과 음악, 인생에 대하여. […]

INTERVIEW by 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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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선물, 쓸모 많은 선물, 쓸데없이 예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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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선물, 쓸모 많은 선물, 쓸데없이 예쁜 선물

아쉬움으로 가득했던 한 해였다 하더라도, 연말이 되면 떠오르는 고마운 사람들은 잊히지 않는다. 크리스마스를 빌미로 감사를 표현하는 수밖에. 사랑하는 연인, 고마웠던 동료, 애정하는 친구까지. <글로우업>이 연말 선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당신을 위해 카테고리별 선물 리스트를 가져왔다. ‘쓸모없는 선물' 카테고리마저 실상은 쓸모 넘치는 아이템들로 들고 왔으니, 지갑을 열고 나눔의 재미를 만끽해 볼 것.  쓸모는 없지만, 재미는 있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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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차례’ 들어오세요, 압구정 속 프랑스 빵집으로
INTERVIEW

‘차례차례’ 들어오세요, 압구정 속 프랑스 빵집으로

화려한 쇼룸들로 가득한 도산공원 거리를 걷다 보면, 이색적인 돌벽으로 치장한 투아투아가 등장한다. 창문 너머로 풍겨오는 빵 냄새는 길거리 시민들의 발목을 움켜쥐는 것. <글로우업>이 새롭게 나타난 투아투아의 문을 열고 들어가 아트디렉터 박성민과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달콤함과 화려함을 뒤로하고 빵과 삶에 대해 논하는 그의 사업 방식에 대하여.  투아투아에 들어서는 순간 완벽히 거리와 분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압구정 한복판에 프랑스 […]

INTERVIEW by 김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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