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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그녀들의 볼캡 리스트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살이 말만큼이나 강렬한 ‘뙤약볕'으로 변신했다. 조금만 밖에 나가 있어도 살이 익는 듯한 기분이 드는 요즘. 선크림만큼이나 절실한 것은 얼굴에 선선한 그늘막이 되어줄 볼캡이다.  강렬한 태양빛뿐인가. 여기저기 뻗치고 부스스해진 머리를 은근슬쩍 스타일리시하게 바꿔줄 볼캡은 쟁여도 쟁여도 ‘투 머치'하지 않은 아이템 중 하나. 러블리한 여성 셀럽들이 착용한 볼캡 리스트를 소개한다. 그녀들의 아이템을 참고해 옷장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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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그녀들의 볼캡 리스트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살이 말만큼이나 강렬한 ‘뙤약볕'으로 변신했다. 조금만 밖에 나가 있어도 살이 익는 듯한 기분이 드는 요즘. 선크림만큼이나 절실한 것은 얼굴에 선선한 그늘막이 되어줄 볼캡이다. 

강렬한 태양빛뿐인가. 여기저기 뻗치고 부스스해진 머리를 은근슬쩍 스타일리시하게 바꿔줄 볼캡은 쟁여도 쟁여도 ‘투 머치'하지 않은 아이템 중 하나. 러블리한 여성 셀럽들이 착용한 볼캡 리스트를 소개한다. 그녀들의 아이템을 참고해 옷장 속 꼬질한 볼캡 컬렉션에 새 시작을 알려볼 것.


조이

PERKS AND MINI 커뮤니티 가든 베이스볼 캡 그린 가격 80 유로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세일러 자켓과 함께 매치한 볼캡은 퍽스 앤 미니의 제품. 그녀가 택한 색상은 배경이 된 바닷가의 푸른빛과 잘 어우러지는 그린 컬러로, 해외 직구로 구매해야 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미 품절된 지 오래라고. 포근한 버터 색상의 자수와 챙 부분의 포인트 컬러가 매력적인 제품이니 재입고를 기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해린

WHYNOTUS – Kitten Paradise Trucker Cap 가격 5만 8천 원

90년대의 B급 영화와 미국의 인디 음악, 실험적인 회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템을 만든다는 와이낫어스. 해린이 착용한 키튼 파라다이스 트러커 캡은 와이낫어스의 유니크한 로고 프린트와 뒷면의 자수가 포인트인 제품이다. 뒷부분이 전부 메쉬 형태로 되어 있는 전형적인 트러커 캡 디자인.


김채원

DIESEL – C-Seymon Baseball Cap 가격 17만 원

‘트렌디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상징하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디젤.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섬세한 디테일과 워싱 포인트가 매력적인 C 세이몬 베이스볼 캡을 김채원이 착용했다. 그녀가 함께 매치한 나이키 덩크 스니커즈와의 조합도 훌륭하니 참고할 것.


민니

아크메드라비 – Basic Logo Emblem Washing Ball Cap 가격 5만 9천 원

깔끔한 캐주얼 무드를 연출하기에 적합한 아크메드라비의 베이직 로고 엠블럼 워싱 볼캡. 미니멀한 앞면 디자인과 대비되는 큼지막한 뒷면의 자수가 포인트가 되어준다. 볼캡의 깊이 또한 넉넉해 두상을 예쁘게 만들어 줄 아이템.


지수

EMIS – Corduroy Wappen Ball Cap 가격 3만 9천 원

매번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볼캡 맛집, 이미스의 코듀로이 와펜 볼캡을 지수가 착용했다. 옅은 데님 팬츠와 함께 이 제품을 매치해 통일감을 준 모습. 이 제품 역시 아쉽게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품절된 상태다.


아이유

DVSN STUDIOS – Classic Logo Ball Cap 가격 4만 5천 원

아이유의 러블리함 덕분일까? 미니멀한 디자인의 클래식 로고 볼캡을 그녀가 착용하니 한껏 사랑스러워 보인다. 후면 스트랩에 놓인 자수는 완성도를 높여주는 은은한 포인트 요소. 밋밋한 블랙 볼캡이 아닌, 텍스처가 드러나는 원단의 볼캡이기 때문에 데일리로 매치하기는 더욱 쉬운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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