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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여두어도 무방한 제품별 기본템 브랜드 5

티셔츠, 양말, 셔츠 등 베이직한 ‘기본템’들은 눈에 띄는 화려함을 선사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헐렁하게 늘어난 티셔츠의 넥라인과 엉성하게 구겨진 셔츠가 첫인상을 망치는 것도 같은 이치.  옷장 앞에서의 고민은 덜어주고 매일매일의 패션 완성도는 높여줄 기본템 브랜드 5곳을 소개한다. 특히 여름철에 빼놓을 수 없는 ‘티셔츠 맛집’도 들고 왔으니 아래를 참고해 더워진 날씨에 대비해 보는 것을 […]

글로우업

쟁여두어도 무방한 제품별 기본템 브랜드 5

티셔츠, 양말, 셔츠 등 베이직한 ‘기본템’들은 눈에 띄는 화려함을 선사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헐렁하게 늘어난 티셔츠의 넥라인과 엉성하게 구겨진 셔츠가 첫인상을 망치는 것도 같은 이치. 

옷장 앞에서의 고민은 덜어주고 매일매일의 패션 완성도는 높여줄 기본템 브랜드 5곳을 소개한다. 특히 여름철에 빼놓을 수 없는 ‘티셔츠 맛집’도 들고 왔으니 아래를 참고해 더워진 날씨에 대비해 보는 것을 추천.


페어플레이 / 와이잭

기본템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흰색 티셔츠다. 이너로도 단독으로도, 외출복으로도 실내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만능 흰색 티셔츠는 사도 사도 끝이 없는 것이 현실. 

게다가 나에게 꼭 맞는 핏과 원단을 찾는 것 역시 쉽지 않다. 적당히 무게감 있지만 너무 답답하지 않은 원단의 두께와 꼭 맞는 깊이감의 넥라인을 가진 티셔츠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하지만 나에게 맞는 기본 티셔츠 브랜드 한곳만 알아 두어도 앞으로의 코디는 눈에 띄게 수월해질 터. 

패션 모델부터 디자이너까지 다양한 패션 업계 종사자들이 추천하는 티셔츠 브랜드 2곳을 소개한다. 페어플레이와 와이잭이 바로 그 주인공. 페어플레이는 남성들에게, 와이잭은 여성들에게 추천하는 브랜드다. 페어플레이는 원단과 부자재를 직접 수급해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중 오리지널 무지 반팔 티셔츠는 비침이 적은 코마 면 원단을 사용하고 시보리가 탄탄해 가장 추천하는 제품이다. 체형별로 스탠다드 핏과 루즈 핏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주우재 역시 이 제품을 애용하고 있다고 유튜브 채널에서 밝힌 바 있다.

다음은 와이잭. 와이잭은 옷의 본질에 충실한다는 슬로건답게 베이직 아이템에 집중하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티셔츠가 맛집인 곳. 라운드넥, 스쿱넥, 크루넥, U넥, V넥 등 다양한 넥라인 별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소매의 길이, 원단의 종류별로 제품군이 나누어져 있어 ‘최애 티셔츠’를 찾는 여정에서 반드시 이곳을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장 추천하는 제품은 와이잭 시그니처 클래식 & 베이직 핏 반팔 티셔츠. 적당하게 파여있는 넥 라인과 적당하게 짧은 소매 길이 덕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묶음으로 판매하는 티셔츠 브랜드들에 비한다면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만족도도 높을 테니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


토마스모어

티셔츠 다음으로 편안하면서도 활용도 높은 제품은 무엇이 있을까. 아무 때나 휙 집어 입어도 태가 나는 아이템을 원한다면 단연 셔츠류를 추천한다. 

각 잡힌 카라와 소매가 단정함을 더해주고 자연스럽게 생기는 구김은 러프한 매력을 더해줄 것. 그런 의미에서 토마스모어는 기본템 브랜드 리스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 중 하나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디테일에서 완성도를 높인 셔츠류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이기 때문. 특히 댄디한 옥스포드 버튼다운 셔츠부터 플레인 셔츠, 스트라이프 셔츠, 구김이 사랑스러운 페이퍼 셔츠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구비하고 있어 쇼핑의 폭 또한 넓다. 

품질 좋은 원단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단추의 봉재 방식, 워싱 방식 등에서 차별점을 두어 독보적인 퀄리티를 만들어 내니 믿고 구매해 보아도 좋을 것. 

그들의 스웻 셔츠 역시 볼륨감 있는 핏과 소소한 디테일들로 퀄리티를 높여 사랑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어깨와 소매를 구분하는 선이 없어 러프한 실루엣을 만들어 주는 래글런 스웻 셔츠는 강력하게 추천하는 아이템. 가격은 모두 10만 원 이내로 책정되어 있어 부담 없이 시도해 볼 수 있다. 


무인양품

무인양품 하면 미니멀, 미니멀하면 무인양품이다. 단순하지만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사랑받은 그들의 가습기, 볼펜, 필통 등을 애정하고 있다면 분명 그들의 스니커즈 디자인에도 푹 빠질 것이 분명하다. 

무인양품의 ‘발이 편한 스니커즈’는 발수가공한 원단과 발바닥의 골격에 맞춰 편안함을 더한 인솔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

3만 원도 채 되지 않는 가격을 생각한다면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불릴 만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그 특유의 인솔 깔창 덕에 오래 걷거나 뛰어도 발이 아프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컬러웨이도 다양하니 여러 켤레를 구매해 둔 다음 패션에 맞게 매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무탠다드 라이트웨이트 양말

마지막은 무탠다드의 라이트웨이트 양말이다. 얇은 두께와 가벼운 중량으로 제작되어 여름철까지 데일리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무엇보다 채도가 낮아 활용도가 높은 컬러 옵션이 20가지나 준비되어 있고, 종아리 중간까지 올라오는 크루 삭스 길이이기 때문에 반바지에도 매치하기 멋스럽다는 것이 장점이다. 

발등과 발목에 촘촘한 밴딩이 적용되어 있어 흘러내리지 않아 걷는 내내 양말과 불필요한 신경전을 할 필요도 없을 것. 땀 흡수가 잘되고 촉감이 부드러운 코튼 코마사와 신축성이 좋은 폴리에스터, 나일론, 폴리우레탄이 혼용되어 여름철 양말로 가장 추천하는 제품이다. 20팩 세트의 가격은 4만 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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