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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을 위한 데일리 백 추천 리스트

눈곱 하나 떼기 바쁜 출근길. 현란한 꿈나라에 묻혀 알람 소리를 놓치기라도 하는 날엔 시간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내 몸 하나 씻기 바쁜데 패션이라고 신경 쓸 겨를이 있을까.  아침 준비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언제나 휙 들고나갈 수 있는 멋스러운 데일리 백 하나쯤은 구비해 두는 것이 좋다. 너무 캐주얼하지는 않지만 너무 불편하지도 않은, 그런 가방.  오늘은 직장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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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을 위한 데일리 백 추천 리스트

눈곱 하나 떼기 바쁜 출근길. 현란한 꿈나라에 묻혀 알람 소리를 놓치기라도 하는 날엔 시간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내 몸 하나 씻기 바쁜데 패션이라고 신경 쓸 겨를이 있을까. 

아침 준비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언제나 휙 들고나갈 수 있는 멋스러운 데일리 백 하나쯤은 구비해 두는 것이 좋다. 너무 캐주얼하지는 않지만 너무 불편하지도 않은, 그런 가방. 

오늘은 직장인들을 위한 데일리 백 추천 리스트를 들고 왔다. 아래를 참고해 어느 룩에도 휙 둘러맬 수 있는 가방을 하나 구매해 보자.


마뗑킴 Vintage Denim Sporty Tote Bag 가격 16만 8천 원

깔끔하지만 마냥 지루하지는 않다. 마뗑킴만의 트렌디한 감성이 녹아든 이 제품은 스포티 토트백 형태에 데님 소재를 입히고 워싱을 더해 데님의 매력을 살린 제품이다. 내부 공간과 스트랩 길이가 넉넉해 불편함 없이 데일리 백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23 Spring 컬렉션 제품으로 출시된 따끈따끈한 아이템.


마지셔우드 Boat Shopper 가격 35만 9천 원

마지셔우드는 영화 <리플리>의 그녀, 마지셔우드를 모티브로 탄생한 브랜드다. 기네스 펠트로가 맡은 마지셔우드 역의 우아함과 세련됨을 그들의 제품에서 온전히 느껴볼 수 있을 것. 

빅 사이즈 쇼퍼백인 보트 쇼퍼 역시 그들 특유의 우아한 감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양 끝부분을 접어 색다른 쉐입으로 변형이 가능한 이 제품은 잡동사니들을 매번 가방에 넣어 다니는 ‘보부상'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 특히 다크 브라운 색상은 소 가죽의 빈티지한 주름을 더 잘 드러내는 컬러다.


오소이 HOBO BROCLE 가격 36만 9천 원

메인 하드 웨어인 ‘버클'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전개해나간 브로클 시리즈. 타공 디테일을 추가하고 와이드한 벨트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것으로 오소이의 개성을 담아냈다. 

양옆으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스트랩이 이 제품의 포인트. 그중 빈티지 브라운 컬러는 균일하지 않아 더욱 매력적인 색감을 지니고 있어 유니크한 무드를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에핑글러 Butter Bar Bag 가격 45만 9천 원

이보다 와이드한 스트랩을 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드넓은 너비를 자랑하는 버터 바 백의 스트랩. 이상적인 직육면체 비율의 사각 백에 비현실적으로 넓은 와이드 스트랩을 더하니, 정제된 모던함의 기운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이태리산 파라핀 레더를 사용한 버터 컬러의 경우, 에이징 될수록 컬러감이 진해져 소장하기 좋은 색상 중 하나.


러비네 #Tommie White 가격 16만 8천 원

광택감있는 나일론 소재 덕에 유니크하면서도 가벼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 더워지는 날씨에 딱 좋은 이 제품. 스트링을 조절해 토트백 혹은 숄더백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또, 가죽 파이핑 디자인으로 형태가 무너지지 않아 나일론 백의 단점을 승화한 제품이다. 특히, 스트링을 당겨 스트랩에 독특한 주름을 만들어주고 숄더백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5만 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니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템을 마련하고 싶다면 러비네의 공식 홈페이지로 달려가 보자.


유르트 Jube 가격 23만 8천 원

양가죽의 부드럽고 유연한 질감과 복스러운 실루엣을 지닌 유르트의 주베. 전통 복식의 여밈 끈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여밈 끈은 오리엔탈한 분위기를 더한다. 둥그런 쉐입 탓에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같은 각진 물건들은 소지하기 힘들겠지만, 작은 잡동사니들을 주로 소지하는 이들이라면 단연 이 제품을 추천. 모던한 룩을 헤치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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