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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달릴 준비는 되어 있죠, 운동화 추천 리스트

신발장에서 10초도 채 지나지 않아 현관문으로 향할 수 있지만, 나가 있는 내내 멋까지 유지할 수 있는 건 역시 운동화밖에 없다. 오랜 시간 동안 걸어 다녀도 발이 아프지 않으면서, 아웃도어 의류나 모던한 정장에도 은근하게 어울릴 수 있으니 이만한 데일리 슈즈가 또 있을까.  그러니 유행하는 운동화들의 가격이 웬만한 정장 구두 가격이라 해도 너무 노여워하지는 말자. 오히려 실용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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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달릴 준비는 되어 있죠, 운동화 추천 리스트

신발장에서 10초도 채 지나지 않아 현관문으로 향할 수 있지만, 나가 있는 내내 멋까지 유지할 수 있는 건 역시 운동화밖에 없다. 오랜 시간 동안 걸어 다녀도 발이 아프지 않으면서, 아웃도어 의류나 모던한 정장에도 은근하게 어울릴 수 있으니 이만한 데일리 슈즈가 또 있을까. 

그러니 유행하는 운동화들의 가격이 웬만한 정장 구두 가격이라 해도 너무 노여워하지는 말자. 오히려 실용성이 넘치는 데다 온갖 기능들이 다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오늘은 당신이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운동화 6 종을 들고 왔다. 

색도, 분위기도 모두 다른 제품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새로운 신발 컬렉션을 완성해 보길. 


KYO X NT3 Kidult Mary Jane Sandals 가격 27만 8천 원

메리제인 슈즈의 매력과 아웃도어 룩의 매력을 합쳐놓은 듯한 이 제품. 샌들에 가까운 제품이긴 하지만 발등의 노출 부분이 적고, 굽이 두꺼워 운동화처럼 착용이 가능하기에 리스트에 넣어 봤다. 

3.5cm 굽과 고무 소재의 아웃솔 덕에 벌키한 실루엣을 그려내는 제품.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한 치수 작은 사이즈를 권장한다고 하니 참고할 것. 


THEOPEN PRODUCT SUEDE MESH PLATFORM SNEAKERS 가격 32만 원

2023년 트렌드로 꼽힌 키워드 중 하나인 ‘플랫폼’을 찾고 있었다면 이 제품을 주목해 보자. 매우 두껍지만 가벼워 착화감이 좋은 플랫폼 굽과 믹스드 스웨이드 소재를 더해 유니크한 맛을 그려낸 제품. 

메쉬 소재가 덧대어져 있어 통기성 역시 좋다. 최근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품절될 가능성이 높으니 재빨리 구매할 것.


HONSBY Opera Black 가격 19만 5천 원

오페라 하우스의 구조 건축물과 기술적인 선, 면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는 혼스비의 첫 번째 제품, 오페라. 두꺼운 굽이 투박한 감성을 자극하지만 가느다랗게 더해진 스티치가 구조적인 매력을 더한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온라인 패션 플랫폼들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


IYSO ACUMIK 가격 19만 8천 원

러닝화는 스포티해야 한다는 관념에서 벗어난 차분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 이소의 아큐믹은 젠 가든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제품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요소들을 디자인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젠 가든을 상징하는 나무, 물, 파도 등을 패턴 디자인에 적용했다고.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풍만한 볼륨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 신발이 땅에 닿는 동작부터 발의 형태까지 모두 고려해 만들었다고 하니 ‘운동화의 편안함’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SCARPA MOJITO GTX 가격 24만 원

1983년, 북부 아졸로 지역 최고 장인들이 모여 만들었다는 브랜드 스카르파. 주로 활동성이 높은 아웃도어 슈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자체적 개발 기술들을 제품에 총동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탁월한 기술력 덕에 세계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고. 

모히토 GTX는 신발의 스트링이 발가락 부근부터 시작되는 디자인을 탑재해 보다 유니크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컬러 웨이 역시 굉장히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Reproduction Of Found German Military Trainer Light Pink 1700L 가격 32만 9천 원

세계의 밀리터리 슈즈를 복각하여 컬렉션을 전개하는 리프로덕션 오브 파운드는 실제로 군사 훈련 신발을 다루는 공장에서 생산된다. 빈티지한 감성이 넘치는 디자인에 당시보다 고급스러운 소재들을 더해 지금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그들. 

리프로덕션 파운드의 스테디 셀러 제품인 독일군 스니커즈는 이태리산 소가죽이 사용되었으며 스웨이드 오버레이 디테일, 안감의 돈피 소재로 완성도를 높였다. 데일리 슈즈로 손색없는 제품.

특히 라이트 핑크 색상은 독일군 특유의 빈티지함은 유지하되, 스타일리시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그들의 인기 컬러 중 하나다. 가격은 높은 편에 속하지만 그 완성도는 의심하지 않아도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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