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 STYLE

제니의 ‘니’? 블랙핑크 제니의 니히 코디 모음집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국내 최초로 헤드라이너 무대에 서며 그 명성을 입증한 블랙핑크. 글로벌한 인지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그녀들의 활동 무대는 더 이상 음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디올의 지수, 샤넬의 제니, 셀린느의 리사, 생로랑의 로제는 각 브랜드의 ‘얼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 그중 2017년부터 샤넬의 앰버서더 역할을 맡아 온 제니는 스타일리시한 […]

글로우업

제니의 ‘니’? 블랙핑크 제니의 니히 코디 모음집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국내 최초로 헤드라이너 무대에 서며 그 명성을 입증한 블랙핑크. 글로벌한 인지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그녀들의 활동 무대는 더 이상 음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디올의 지수, 샤넬의 제니, 셀린느의 리사, 생로랑의 로제는 각 브랜드의 ‘얼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 그중 2017년부터 샤넬의 앰버서더 역할을 맡아 온 제니는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으로 늘 주목받고 있는 스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녀의 옷장이 전부 명품들로 가득한 것은 아니다. 

제니의 OOTD에서 눈에 띄게 자주 등장하는 브랜드 니히의 제품들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어 ‘손민수' 하기에도 적당하다. 2019년 설립된 유니섹스 브랜드 니히는 멜로디데이의 차희와 제니가 함께 만든 브랜드라는 후문이 돌고 있는 브랜드. 

제니의 ‘니'와 차희의 ‘희'를 따서 만든 이름이라는 팬들의 추측은 그녀들과 주변 지인들이 니히 제품들을 인증함으로써 힘이 실리고 있다. 제니와 차희의 디자인 취향이 듬뿍 묻어난 제품이라니, 일말의 가능성 만으로도 살펴볼 여지는 충분하다. 제니가 택한 니희의 제품들과 코디가 궁금하다면 스크롤을 좀 더 내려볼 것.


Pastel Short Beanie 가격 4만 6천 원

트레이닝복 셋업과 숏 비니를 매치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한 그녀의 첫 번째 룩. 반려견 카이와 함께 인증한 니히의 첫 번째 제품은 파스텔 숏 비니다. 가격은 4만 6천 원. 트레이닝복 셋업은 친환경 소재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판가이아의 제품이다.


Envelope Bag 가격 12만 9천 원

부드러운 비건 가죽 가방에 아크릴 체인이 더해진 엔벨로프 백. 다크 블랙 색상은 제니가 여러 번 인증샷을 남겨 팬들 사이에서도 주목받은 제품이다. 시크한 블랙 선글라스, 블랙 팬츠와 함께 매치해 카리스마 있는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타이다이 컬러와 뽀글뽀글한 클라우드 로고가 돋보이는 니히의 클라우디 데이 후드티와 함께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살리기도 했다. 아크릴 체인을 떼어 심플함을 강조한 스타일링을 즐기기도.


Square Bag 가격 18만 2천 원

고급스러운 광택과 니히의 시그니처 텍이 매력적인 스퀘어 백은 엔벨로프 백 다음으로 제니가 애용하는 제품. 그녀의 공항 패션으로도 자주 활용된 스퀘어 백은 작은 미니 사이즈로도 판매되고 있어 취향에 맞는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제니가 즐겨 하는 스타일링은 이 스퀘어 백의 손잡이에 집게 핀을 꼽아 포인트를 더하는 스타일링. 도화지같이 깔끔한 크림 색상에 나만의 개성을 더해보고 싶다면 키링이나 집게핀, 스카프 등을 활용해 손잡이를 장식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Bean Bag 가격 14만 9천 원

마지막은 두 개의 스트랩으로 살린 포인트 디테일과 비정형적인 쉐입이 독보적인 빈 백이다. 두 갈래의 스트랩은 버클을 지나 백 아래로 길게 떨어지며 움직임의 미학을 더해줄 것. 캐주얼한 착장과 포멀한 착장, 어디에도 무난하게 어울릴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가격 역시 합리적인 편.

연관기사

1 / 8

휴먼메이드 포켓몬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다

최근 포켓몬의 인기가 무섭다. 성수동에서 진행된 포켓몬 이벤트는 성수동 일대를 이벤트 참여객들로 가득 채웠고, TCG 포켓몬 카드의 가격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컬렉션과 제품이 쏟아지고 있고, 발매될 때마다 순식간에 품절되고 있다. 시장은 이번 포켓몬 인기 상승이 오래 유지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장기적인 상승 흐름의 시작으로 보고 있는 것. 그리고 지난 […]

10

끔찍한 산악 사고로 탄생한 브랜드 : 비브람

작년, 제니가 쏘아 올린 ‘발가락 신발’ 열풍 기억하는가. 얼핏 보면 진짜 양말 같기도 한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은 단번에 품절 대란을 일으켰고, 사람들은 하나둘씩 발가락 신발을 신고 거리에 등장했다. 그 발가락 신발 브랜드가 바로 ‘비브람’이다. 사실 비브람은 이미 오래전부터 신발 좀 신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했다. 내구성이 독보적이기 때문. 한 번쯤 본 적 있을 운동화 밑창 옆 […]

2

상수룩, 남들과 똑같이 입긴 싫다

하늘색 셔츠에 베이지색 팬츠. 일명 ‘상수룩’.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이맘때, 짧은 기간 동안만 즐길 수 있는 간절기 대표 코디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그만큼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무난한 스타일이기도 하다. 에디터 또한 남들과 겹치는 코디를 기피하기에 잘 입지 않는데. 또 이맘때만 즐길 수 있는 코디를 포기하는 것도 아쉽다. 아무래도 봄에는 셔츠에 손이 자주 가기 때문. […]

0

지금 티셔츠, 다 이 브랜드 참고하더라, 팔리 할리우드(Paly Hollywood)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름을 걸고 ‘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기본적인 브랜딩은 이미 완성되었기 때문에 사업으로 한 번 더 성공을 맛볼 아주 좋은 기회이다. 그 누구라도 욕심을 내볼만한 일이다. 그러나 과도하게 이름값을 이용하는 프로모션과 값비싼 가격에 대중들의 손가락질을 받기도 한다. 여기, 스파이더맨 그린 고블린의 아들인 ‘뉴 고블린’역을 맡으며 할리우드를 직접 경험했던 할리우드 배우가 만든 […]

0

반항적인 이미지? 여기서 완성해라

뮤직 인더스트리를 기반으로 한 패션 브랜드 ‘MTW’. MTW가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6SS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세너는 26SS 구매와 동시에 다가오는 26FW 컬렉션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26FW <BACKSTAGE ANXIETY>, 록스타들이 공연 직전 대기하는 공간. 화려한 조명 너머, 아무도 보지 못하는 그 뒷면을 패션으로 풀어냈다. 무대 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긴장과 불안, 그리고 설렘이 […]

0

시골의 흔적이 옷에 묻었다

자크뮈스의 르 파이장(Le Paysan) 컬렉션. 파이장은 프랑스어로 농부를 뜻한다. 이번 시즌은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나고 자란 프랑스 남부 시골의 풍경과 기억에서 출발했다. 평소에도 자크뮈스는 가족, 특히 어머니와 고향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온 브랜드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직접적으로 개인적인 서사를 끌어온 작업으로 평가받는 이번 컬렉션. 롯데백화점 본점 2층 자크뮈스 매장에서 에디터가 직접 만나보고 왔다 가장 먼저 눈에 […]

2

내 머리숱 비결? 다이소

한 번 무너지면, 평생 관리해야 하는 곳. 바로 두피다. 조금만 방심해도 쉽게 각질이 올라오고 떡지며, 심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중요한 초기 관리. 아직도 머릿결만 신경 쓰고 있다면, 이제는 두피까지 챙겨야 할 때다. 이미 올리브영에서는 ‘두피’ 키워드 검색량이 하루 1,000건이 넘는다. 관리에 대한 관심은 충분히 올라온 상태. 그런데 두피 관리까지 많은 돈을 지출하기 부담스럽다면?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