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 STYLE

<프렌즈>로 알아보는 90년대 아웃핏 모음

90년대 패션을 사랑하는 빈티지 마니아라면 미국 대표 시트콤 <프렌즈>를 논하지 않을 수 없을 터. 레이첼, 모니카, 피비, 조이, 챈들러 그리고 로스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쌓아놓은 방대한 패션 아카이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코디 지침서다.  특히 당시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던 레이첼의 패션은 당장 똑같이 따라 한다 해도 이질감이 없을 정도.  디지털카메라, CD 플레이어와 같은 레트로 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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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로 알아보는 90년대 아웃핏 모음

90년대 패션을 사랑하는 빈티지 마니아라면 미국 대표 시트콤 <프렌즈>를 논하지 않을 수 없을 터. 레이첼, 모니카, 피비, 조이, 챈들러 그리고 로스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쌓아놓은 방대한 패션 아카이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코디 지침서다. 

특히 당시에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던 레이첼의 패션은 당장 똑같이 따라 한다 해도 이질감이 없을 정도. 

디지털카메라, CD 플레이어와 같은 레트로 감성 소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프렌즈>를 정독할 타이밍이다. 멋스러운 레트로 룩을 완성시켜 줄 <프렌즈> 여자 주인공들의 패션 코디 모음,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모니카

<프렌즈> 방영 당시에 가장 주목받았던 등장인물이 레이첼이라면, 세월이 흐른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등장인물은 모니카다. 모던하고 시크한 무드에 레트로 감성이 살짝 가미된 그녀야말로 현시대 패션 피플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 

바이킹 팬츠, 브라탑, 크롭 집업 후드에 옛 감성이 가득한 얇은 헤드폰을 더해준다면 <프렌즈> 모니카 무드를 완성시킬 수 있다. 

타이트한 핏의 크롭 탑에 러프한 스트라이프 밴딩 팬츠는 패션의 완성도를 높이면서 편안함까지 가져갈 수 있는 코디. 완벽하게 모니카 스타일을 카피하고 싶다면 실버 손목시계, 블랙 벨트, 실버 링과 같은 액세서리들을 빼놓지 않고 더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레이첼

미니스커트를 사랑한다면 레이첼의 패션에 주목해 보자. 그녀 패션의 디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미니스커트 코디를 선보였기 때문. 

분위기에 맞춰 롱부츠, 스타킹, 자켓 등을 더한 미니스커트 코디들은 키가 작은 여성에게 더욱 추천하는 스타일이다. 패션에 따라 다양하게 시도한 헤어 스타일링 역시 레이첼의 아카이브 내에서 주목할 만한 요소 중 하나. 

컬을 넣는 방식부터 묶음 방식까지 패션이 뿜어내는 무드에 맞춘 헤어스타일은 완성도를 더해주었다. 중단발 기장으로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찾아보고 싶다면 <프렌즈>속 그녀를 참고.


피비

큰 키에 로맨틱&러블리 패션을 더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시킨 피비. 빈티지한 패턴, 프린지, 액세서리 등을 잘 활용해 보고 싶다면 그녀의 패션 아카이브를 참고해 보자. 

특히 에스닉한 프린팅이 더해진 원피스 아이템들을 코디한 룩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 여기에 독특한 묶음 헤어 스타일링을 곁들인다면 완벽한 ‘피비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다. 큰 키를 가졌음에도 러블리한 이미지를 고수하고 싶다면 이 스타일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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