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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식물 숍 추천 리스트

아스팔트를 뚫고 자라나는 들꽃이 주는 소소한 행복이 있다. 하루 종일 모니터와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현대 사회인에게는 가끔이라도 자연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작은 다육이라도 좋다. 책상 위에서 피어나는 식물의 생기는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전해질 테니. 갑갑한 일상 속 편안한 녹색 온기를 느낄 수 있게 도와줄 식물 샵 추천 리스트, 아래를 확인해 보자. 나이스 어스 플랜츠 […]

김 현지

녹색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식물 숍 추천 리스트

아스팔트를 뚫고 자라나는 들꽃이 주는 소소한 행복이 있다. 하루 종일 모니터와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현대 사회인에게는 가끔이라도 자연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작은 다육이라도 좋다. 책상 위에서 피어나는 식물의 생기는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전해질 테니. 갑갑한 일상 속 편안한 녹색 온기를 느낄 수 있게 도와줄 식물 샵 추천 리스트, 아래를 확인해 보자.


나이스 어스 플랜츠
서울 마포구 포은로 80, 1층 (망원동)

수많은 팝업 스토어 행사를 진행했던 나이스어스플랜츠. 그 성화에 힘입어 작년에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귀여운 카툰 스타일 로고와 그를 활용한 굿즈들까지 생산하는 곳. 

희귀한 식물들을 잔뜩 구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고 앙증맞은 가드닝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감각적인 음악과 신기한 식물들이 가득한 인테리어 만으로도 방문할 이유가 있을 것. 핫한 소품 샵들과 플리 마켓이나 깜짝 행사를 자주 진행하니, 그 소식을 발 빠르게 접하고 싶다면 그들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해두도록 하자.


플랜트 소사이어티 1 (p-s-1)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48-23 1층

플랜트 소사이어티 1은 희귀한 식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콘텐츠 그룹이다. 

10년 이상의 커리어를 갖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까다로운 입맛에 맞춰 아름다운 수형을 고르고, 30년 이상의 식물 전문가가 식물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한다. 

자연이 펼쳐내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가격대가 너무 높지는 않을까 두려워하지는 말자. 독특한 식물들도 적절한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으니.


고어플랜트서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59 2층

햇볕이 내리쬐는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어플랜트서울. 온갖 희귀한 식물들과 귀여운 테라리움 그리고 발란사, 사운즈굿 스토어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힙한 굿즈들까지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키우기 어려운 식물들도, 초보 식집사들도 케어할 수 있는 ‘난이도 하’ 식물들도 고어플랜트 서울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다. 

삼각지 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쉽게 방문하기 좋을 것. ‘나 식집사다!’하고 식물에 대한 애정을 표출하고 싶다면 그들의 패션 굿즈를 활용해 보자.


아시안 하이웨이
서울 중구 세종대로1길 8 3층

힙한 로고가 박힌 패키지에 담긴 아담한 식물. 아시안 하이웨이는 뚜렷한 컨셉 하나만으로 온라인 편집숍까지 그 가지를 뻗쳤다. 유니크한 화분과 독특한 식물들이 특징. 

괴마옥과 오베숨 플랜트 세트는 29cm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힙한 디자인의 화분들과 더 많은 식물들을 확인하고 싶다면 오프라인 스토어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생긴 모양이 독특하다고 해서 섣불리 겁먹지 말자. 꼼꼼한 사장님의 식물 케어 팁만 있다면 식물 초보인 당신도 얼마든지 키울 수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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