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카야병, 에피병이 돌아왔다

10여 년 전, 카야병, 혹은 에피병에 걸렸었던 우리. 영국 드라마 <스킨스>에서 에피를 연기했던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kayascod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우리는 그녀의 칠(Chill)한 모습에 푹 빠졌었는데. 눈가에 번진 화장 마저 왠지 따라하고 싶었던 에피. 그때 그 스모키 화장, 다크 사이렌(Dark Siren)으로 다시 돌아왔다. ‘다크 사이렌’에서 ‘사이렌’은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어, 사이렌을 뜻한다. 지난 여름에 사둔 […]

이 혜진

10여 년 전, 카야병, 혹은 에피병에 걸렸었던 우리.

영국 드라마 <스킨스>에서 에피를 연기했던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kayascod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우리는 그녀의 칠(Chill)한 모습에 푹 빠졌었는데.

눈가에 번진 화장 마저 왠지 따라하고 싶었던 에피. 그때 그 스모키 화장, 다크 사이렌(Dark Siren)으로 다시 돌아왔다.

‘다크 사이렌’에서 ‘사이렌’은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어, 사이렌을 뜻한다.

지난 여름에 사둔 블루 코어 팔레트, 아직 유효하다. 이번 스모키 메이크업에는 블루나 그린 컬러를 더하는 것이 트렌드.

아, 그렇다고 드뮤어가 완전히 지난 건 아니다. 립은 여전히 ‘베리 드뮤어’ 해야 하기 때문.

슬라이드를 넘겨 에디터가 추천하는 다크 사이렌 아이템들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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