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이어 스튜디오, 목적을 가진 미니멀리즘
단순히 포인트를 줄인다고 ‘미니멀리즘(Minimalism)’일까? 여기,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브랜드가 있다.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눈에 띄어 어린 나이에 커리어를 시작한 뉴질랜드 출신의 두 디자이너가 설립한 ‘엔타이어 스튜디오(Entire Studios)’가 바로 그 주인공. 그들은 이지(Yeezy)에서 디자인을 담당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고품질 유니섹스 브랜드의 가능성을 봤다. 확실한 개성은 유지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다. 그들은 매년 […]
단순히 포인트를 줄인다고 ‘미니멀리즘(Minimalism)’일까?
여기,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브랜드가 있다.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눈에 띄어 어린 나이에 커리어를 시작한 뉴질랜드 출신의 두 디자이너가 설립한 ‘엔타이어 스튜디오(Entire Studios)’가 바로 그 주인공.


그들은 이지(Yeezy)에서 디자인을 담당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는 고품질 유니섹스 브랜드의 가능성을 봤다. 확실한 개성은 유지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다.


그들은 매년 바뀌는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다. 그보다는 매일 입을 수 있는 에센셜한 아이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적은 래퍼런스를 가지고 쉽게 디자인을 완성하는 건 아니다.
수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으로 뒤덮인 복잡한 무드 보드를 하나씩 정리하며 옥석을 가리고, 남아있는 최고의 영감들을 활용하여 디자인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업계 사람들조차 엔타이어 스튜디오를 사랑하는 이유.

“우리의 무드 보드는 퍼즐이 맞춰지기 전까지 지저분하다” – culted 인터뷰 중
매년 시즌이 바뀔 때마다 패션계 화제의 중심에 서지는 않지만, 언제나 시작점을 기억하며 꾸준한 길을 걷고 있는 엔타이어 스튜디오.
그들의 감성을 사진을 통해 확인하고,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경험해 보자.


“우리는 시대를 초월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