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의 15주년을 기념하며
아미 파리 15주년 기념, 감사의 의미를 담은 글로벌 캠페인
알렉상드르 마티우시는 첫 스케치부터 우정, 친밀함, 그리고 신뢰라는 가치에서 영감을 받았다. 2011년, 그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전을 단순한 레이블 이상의 것으로 구현해냈다. 그것은 실제 사람들과 함께한 경험, 그리고 정성껏 만든 것들에 대한 애정을 뿌리로 삼은 하나의 완전한 세계이자 삶의 프로젝트였다. “첫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옷 – 편하게 일상 속에서 입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마음을 담아 만든 옷. 파리에서 디자인되고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이 프렌치 브랜드는 사람들과 계절, 그리고 우리를 정의하는 순간들과 언제나 가까이 맞닿아 있다.

‘THANK YOU FOR BEING A FRIEND’는 누군가를 바라보며 이 말을 건넬 때의 깊은 기쁨을 담아낸 메시지다. 우리가 선택한 사람들, 즉 우리의 가족이 되어 스스로를 강하고 사랑받고 이해 받는 존재로 느끼게 해주는 이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가장 진실한 자신이 될 수 있음을 일깨운다. 이는 일상의 순간들을 오래도록 남는 기억으로 만드는 유대감에 대한 축제다.
5월 21일 런칭한 캠페인은 전 세계 주요 도시 곳곳의 옥외 광고와 함께 시작되었다. 대담하고 그래픽적이면서도 동시에 친밀한 ‘THANK YOU FOR BEING A FRIEND’ 메시지는 기념비적인 건물, 지하철역, 광고판 등 거리의 상징적인 공간들에 자리 잡았다. 이는 각 도시를 우정을 향한 찬사의 장으로 바꾸어 놓았다. 파리, 런던, 상하이, 도쿄, 방콕은 전 세계로 펼쳐지는 이야기의 첫 번째 챕터가 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Ami Paris는 시그니처 캡 모자와 티셔츠에 ‘THANK YOU FOR BEING A FRIEND’ 메시지를 새긴 전용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는 우정과 화합을 브랜드의 본질로 삼아온 아미 파리의 정신을 담아낸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이벤트로 이어졌다. 파리부터 로스앤젤레스까지, 각 도시에는 “우리는 모두 친구이지 않나요? (Aren‘t We All Friends?)”라는 슬로건을 담은 포토부스가 설치되어 사람들이 꾸밈없는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별도로 마련된 ‘감사의 날(Gratitude Day)’에는 Ami Paris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꽃을 주고받고, 점심을 함께 나누며, 작지만 오래 기억될 기억으로 채워진 따뜻한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