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민지 기사

Place

생 로랑이 사랑한 색의 나라, 모로코

“마라케시를 알기 전에는 모든 것이 검은색이었다. 이 도시가 나에게 색을 가르쳐 주었다.”, 이브 생 로랑이 말했다. 이브 생 로랑의 박물관은 조국 프랑스 파리와 그에게 있어 제 2의 고향인 마라케시에 위치해있다.  그와 인생의 파트너 피에르 베르제는 생전 마라케시에서 수 채의 집을 사들이고, 마조렐 정원을 구매해 아름답게 가꾸었다. 폴 게티 부부를 중심으로 앤디 워홀, 믹 재거 등과 […]

Place by 강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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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

교토에서 자전거를 탄다면

일본의 풍경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바쁘게 흘러가는 도심과 대비되는 조용한 바다 마을. 주택가 옆을 지나가는 철길, 푸른 산속의 사원, 눈 내린 대나무 숲도 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사람들이 떠오른다. 보는 것만으로도 청춘이 느껴지는 시골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 대학교 캠퍼스에 들어가면 수백 대의 자전거가 줄줄이 세워져있는 놀라운 광경을 볼 수 있다.  전 세계에서 자전거 보유율이 […]

OTHERS by 강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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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추상주의 화가가 아니다
PEOPLE

나는 추상주의 화가가 아니다

‘오렌지, 레드, 옐로’, ‘No. 1’, ‘No. 6’, ‘No. 10’. 모두 그의 작품 이름이다.붉은 바탕에 붉은 직사각형, ‘레드’로 알려진 작품은 그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들 중 하나다. 그는 1970년, 66세의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이 사실을 알고 나면, 단지 직사각형으로만 보였던 ‘레드’는 그의 우울한 내면을 보여주었던 걸까 생각이 든다. 그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삶의 시작 1903년 […]

PEOPLE by 강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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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5분 전, 인터스텔라가 개봉했다
Film & TV

1시간 25분 전, 인터스텔라가 개봉했다

10년 전, 2014년은 영화관이 바쁜 해였다.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총 33개로, 그중 4개의 영화가 개봉한 한 해였다. 우리나라의 <명량>과 <국제시장> 그리고 미국의 <인터스텔라>와 <겨울왕국>이 그 주인공이다. 미국에서는 인터스텔라 개봉 10주년을 기념하여, 감독이 사랑하는 IMAX 70mm와 디지털 포맷으로 9월 27일 재개봉을 한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들 중 이 영화는, 월드 박스오피스 흥행 성적 순으로 <다크나이트 […]

Film & TV by 강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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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실버가 빠지면 여름이 아니지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며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고 있다. 옷뿐만 아니라 액세서리도 여름을 위해 준비해야 할 때가 왔다.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하고 시원한 5개의 실버 주얼리 브랜드를 소개한다. 평면적인 자수를 입체적으로  2016년 ’김애(AE KIM)’ 디자이너가 설립한 ‘애(_ae_official)’는 자수를 기반으로 실버와 패브릭을 다루는 서울 기반의 브랜드다.  주얼리에 포인트로 들어간 자수가 이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매력이다. 2022년에 선보인 […]

FASHION by 강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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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MUSIC

당신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Can’t Take My Eyes Off You,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팝송이다. 미국 가수 프랭키 발리가 1967년에 싱글 앨범으로 발표한 이후, 60년이 넘게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너무 흔한 노래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어려운 사랑 이야기가 가득한 요즘 세상에서는 오히려 특별한 곡이지 않을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워요. 당신을 만지는 건 마치 천국 같아요. 너무나도 […]

MUSIC by 강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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