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프, 유라와 함께 한다
미스치프(MSCHF)가 오는 4월 24일, 26SS 컬렉션의 3차 드롭을 발매한다. 이번 발매에 앞서 4월 22일 미스치프 공식 채널을 통해 뮤지션 유라와 함께한 데님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영상 속 메인 아이템인 ‘코어 스트레이트 진’을 이번 3차 드롭의 핵심 피스로 선보인다. 캠페인 영상은 일상적 공간인 키친을 배경으로 하며, 미스치프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뮤지션 유라가 메인 뮤즈로 참여해 특유의 […]
미스치프(MSCHF)가 오는 4월 24일, 26SS 컬렉션의 3차 드롭을 발매한다. 이번 발매에 앞서 4월 22일 미스치프 공식 채널을 통해 뮤지션 유라와 함께한 데님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영상 속 메인 아이템인 ‘코어 스트레이트 진’을 이번 3차 드롭의 핵심 피스로 선보인다.

캠페인 영상은 일상적 공간인 키친을 배경으로 하며, 미스치프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뮤지션 유라가 메인 뮤즈로 참여해 특유의 신비롭고 서늘한 무드로 공간의 긴장감을 주도한다. 일본의 비디오그래퍼 료타(Ryota)와 음악 감독 maalib이 함께한 이번 영상은, 정적인 키친 내에서 유라의 움직임과 배경 속 maalib의 동작이 루프로 교차하며 한 편의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와 같은 미장센을 완성했다. 패션을 통해 예술과 문화 전반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철학은 이번 캠페인에서도 고스란히 투영된다.

영상 전반에서 시각적 중심을 잡고 있는 코어 스트레이트 진(Core Straight Jeans)은 25FW 시즌부터 시그니처 시리즈로 전개되고 있는 데님 아이템이다. 미스치프 특유의 허리와 힙 라인이 균형 있게 떨어지는 클래식한 스트레이트 핏을 제안하며, 일상에서 매일 손이 갈 수 있는 웨어러블함에 집중했다. 특히 뒷포켓의 정교한 위치 설계를 통해 실루엣을 구현했으며, 오래 입을수록 멋이 살아나는 견고한 데님 원단과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하는 가죽 라벨 디테일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타임리스한 가치를 더한다.
컬러는 캠페인에 등장하는 다크 블루와 스트라이프 패턴 2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3차 드롭을 포함한 미스치프의 26SS 컬렉션은 불필요한 디테일을 과감히 덜어내고 각 제품이 가진 본연의 요소에 집중함으로써 옷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유연한 착용감과 맵시 있는 라인으로 완성한 도회적인 실루엣에는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감도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미스치프와 유라가 함께한 캠페인 영상 속 제품을 포함한 26SS 3차 컬렉션은 4월 24일 금요일 오후 3시 공식 웹사이트 및 오프라인 스토어(한남 쇼룸,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