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나? 6살에 디제이 데뷔했는데

9살 여자아이가 디제잉을 선보인다. 믹싱 실력이 성인 디제이 저리 가라 할 만큼 놀라운데. 6살에 최연소 여성 디제이 기네스 기록을 세운 ‘리노카(@dj_rinoka)’다. 리노카의 음악 사랑은 태어날 때부터 시작됐다. 어린 시절부터 흥이 넘쳤고, 5살 무렵 디제잉 기계를 선물받으면서 디제이로서의 커리어를 쌓아갔다고. 그녀는 6살에 도쿄 클럽에서 첫 솔로 디제이로 데뷔했다. 무려 한 시간 동안 무대를 이끌어나가며 그 실력을 […]

송 하나

9살 여자아이가 디제잉을 선보인다. 믹싱 실력이 성인 디제이 저리 가라 할 만큼 놀라운데. 6살에 최연소 여성 디제이 기네스 기록을 세운 ‘리노카(@dj_rinoka)’다.

리노카의 음악 사랑은 태어날 때부터 시작됐다. 어린 시절부터 흥이 넘쳤고, 5살 무렵 디제잉 기계를 선물받으면서 디제이로서의 커리어를 쌓아갔다고.

그녀는 6살에 도쿄 클럽에서 첫 솔로 디제이로 데뷔했다. 무려 한 시간 동안 무대를 이끌어나가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것. 이제 9살이 된 리노카는 직접 곡 작업까지 하는 프로듀서로 성장했다. 오니츠카타이거, 뉴발란스, 보그 화보까지 섭렵하며 모델 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디제이 리노카, 그녀의 모습을 확인해 보자.

연관기사

1 / 8

핑크색 암표범, 들어봤어?

최근, 영국의 그래미 어워드라 불리는 ‘브릿 어워드’가 개최됐다. 노엘 갤러거, 올리비아 딘, 로제와 브루노 마스 등 내로라하는 슈퍼스타들이 상을 휩쓴 가운데, 한 신예 아티스트가 ‘올해의 프로듀서 상’을 거머쥐었다.  주인공은 핑크팬서리스. 2001년생인 그녀는 24세의 나이로 해당 부문 역사상 최연소이자 최초의 여성 수상자가 되었다. 음악을 시작한지 5년 여만에 이뤄낸 성과였다.  “My name is pink and I’m really […]

1

일론 머스크 딸이라고 부르지 말아줘

작년, 뉴욕 패션 위크 런웨이에서 유독 시선이 오랫동안 머문 모델이 있었다. 어색한 걸음과 포즈. 그리고 뒤에 따라붙은 한 문장.  “일론 머스크의 딸이 런웨이에 섰다.” 사람들은 종종 이름보다 관계를 먼저 기억한다. 누구의 자식인지, 어디서 왔는지. 그 사람을 설명하기에 가장 빠른 방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자신이 타인에 의해 정의되길 거부한다. 비비안 제나 윌슨이 그랬다. 비비안 제나 […]

0

내 직업이 뭔지 맞혀봐

사람들은 더 이상 ‘옷 자체’만 보고 지갑을 열지 않는다. 대신 그 옷이 가진 이미지와 환상을 소비한다. 패러다임이 변했고, 옷에 스토리를 부여하고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스타일리스트’의 역할이 커졌다. 이들은 더 이상 디자이너 뒤에서 움직이는 ‘보조적 존재’가 아닌, 소비를 이끌어내는 ‘결정적 존재’로 역할한다.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 두 직업 간의 경계가 모호해졌다. 그리고 여기, 그 경계선을 누구보다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보적인 […]

0

버질 아블로가 선택한 13살 소년

2016년 오프화이트의 도쿄 아오야마 매장 오픈 행사 날, 한 소년이 버질 아블로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사키 요시즈미, 일명 ‘요시(YOSHI)’.  노란색 오프화이트 벨트를 목에 두르고 나타난 그의 나이는 고작 열셋이었다. 버질 아블로는 그를 불러 함께 사진을 찍고 오프화이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는데. 이를 계기로 요시는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킴 존스, 타카히로 미야시타 등 패션계 유명 인사들과 […]

12

버질 아블로는 한때 가우디를 꿈꿨다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가 그랬다. 전공이 꼭 길은 아니라고.  처음에 그는 토목공학을 전공했다. 위스콘신-매디슨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일리노이 공과대학(IIT) 건축학부에 진학해 석사 과정까지 마쳤다. 여기까지만 보면, 패션 디자이너가 왠 건축인가 싶다. 그러나 여러 동료와 교수의 말을 종합해보면, 그는 단순히 건축만 바라보는 학생과는 달랐다.  패션, 그래픽 디자인, 음악 등 항상 많은 분야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 건축 수업을 들으면서도 […]

0

박규영과 스초생, 드디어 공개됐다

투썸플레이스가 배우 박규영과 함께한 ‘겨울은 스초생, 스초생은 지금’ 광고 본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에 돌입했다. ‘겨울은 스초생, 스초생은 지금’ 캠페인을 통해 서사와 스케일을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하며, 투썸만의 ‘영화 같은 광고’ 지향점을 더욱 공고히 했다.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쿠키 영상까지 담은 본편 광고는 완결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갖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가 돋보인다.

0

사랑? 절대 안 놓쳐

중저음의 깊은 목소리와 시원한 입매를 가진 ‘샤데이 아두’. 그녀가 속한 밴드 샤데이(Sade)의 ‘스무스 오퍼레이터’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F1 카를로스 사인츠 선수의 애창곡이기도 하니 말이다. 하지만 음악보다 더 재밌는 건 그녀의 삶. 지금부터 완벽한 ‘테토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테토녀: 남성호르몬의 자질을 가진 여자  멤버들은 그녀를 이모라고 불렀다  어릴적 그녀에게는 여자인 친구가 거의 없었다. 대신 늘 오빠 친구들과 […]

0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불행한 소년이었다

지난 25일, 배우 비요른 안데르센이 향년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70년대 초, 한 편의 영화로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그는 그렇게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이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수식어는 비요른이 평생 부정하고 싶었던 말이었다.  가장 완벽한 미소년을 찾아야 한다 비요른 안데르센은 이탈리아의 거장 루키노 비스콘티가 연출한 영화 <베니스에서의 죽음>(1971)을 통해 […]

0